Four siam, for s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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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율무와 아가들

[고양이] 율무와 아가들 4일차, 5일차

뽀샴 2017. 4. 2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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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율무와 그 옆에서 잠든 꼬물이.



젖 먹는 중.



율무가 문 앞에서 너무 서성여서 잠깐 나갔다 왔어요.



샴 고양이라고 귀가 조금씩 까매지고 있어요.



다른 아이들도 귀가 조금씩 까매지고 있습니다.



[5일차]



잠든 꼬물이.



아직은 분홍색인 꼬물이 젤리.

지금은 제법 탔습니다.



젖 먹는 꼬물이들. 맨 앞에 있는 아이는 유자입니다.

제일 작지만, 그루밍도 가장 먼저하고,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화장실도 가릴 줄 아는 똑똑한 유자입니다.



젖 먹는 꼬물이들.



상어 집이 출산 흔적으로 인해 많이 더러워서 다른 곳으로 옮겨보려고 했으나,

율무가 다시 상어 집으로 가더라고요.

그래서 세탁하지 않고, 그냥 두고 있었어요.

나중에 수의사 선생님께 여쭈어보니까 강제로라도 세탁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혹시 출산한 고양이가 있고, 출산한 곳이 출산 흔적으로 더럽다면 강제로라도 세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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